7월,8월..
\\\'나의 이야기\\\'조차 쓰기 싫을 정도로 더웠다.
그래도 죽지않고 잘 버텨냈다!
지구가 인간이라는 기생충을 뎁혀죽일려고 발버둥친것 같다.
아마 올겨울엔 얼려죽일려고 또한번 몸부림칠것이 뻔하다.
꼭 살아남자..
9월,
비가 옴과 동시에 이제 시원해 졌다.
자, 이제 슬슬 게으름을 그만 피우고..
다시 바쁘게 살아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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